돌아온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하얼빈서 새 역사 쓴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1.02 05:00 최종수정 2025.01.02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