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었다.(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5-62로 꺾었다. 지난 경기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낸 5위 신한은행은 6승 11패가 되
- 뉴스1
- 2025-01-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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