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태리가 청순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배우 김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김태리는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비주얼을 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년이의 하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새끼 손가락 살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아한 단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무해한 미소
한편 김태리는 올해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정년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