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연사 문턱까지 가봤다" 충격 고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28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