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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수)

박성광, 등짝 스매싱 부르는 금쪽이 등극…'♥이솔이' 스팀 열리기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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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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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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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금쪽이 면모를 보였다.

그의 아내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제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침대를 배경으로 잔뜩 구겨진 마스트팩을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 밤에 잠에 들면서 얼굴에 팩을 붙였던 박성광이 아침에 이불 속에 있던 팩을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외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이솔이가 분노를 표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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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솔이 SNS



한편 두 사람은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부부는 과거 15억 1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로 최근 이사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현재 20억대 초반으로 거래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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