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등짝 스매싱 부르는 금쪽이 등극…'♥이솔이' 스팀 열리기 일보 직전
사진=이솔이 SNS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금쪽이 면모를 보였다. 그의 아내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제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침대를 배경으로 잔뜩 구겨진 마스트팩을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 밤에 잠에 들면서 얼굴에 팩을 붙였던 박성광이 아침에 이불 속에 있던 팩
- 텐아시아
- 2024-12-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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