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복귀 기다리는 키움… 반등 가능성 베테랑 쓸어담는다, 이번에는 오선진이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12.17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