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연승 흥국생명 격파’ 고희진 감독, 상대 코치 과한 항의도 받아넘겼다 “우리 역할은 선수들 빛나게 하는 것” [인천 톡톡]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흥국생명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현대건설이 두 차례(2021-2022, 2022-2023시즌) 달성한 여자배구 최다 15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4.12.17 / rumi@osen.co.
- OSEN
- 2024-12-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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