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의 무게 잊지 않겠다"...더 높은 곳 바라보는 'MVP' 김도영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4.12.1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