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진.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홍윤화가 방탄소년단 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3일 인스타그램에 “꺄!!! 아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달려라 석진’ 함께해요. 성덕임”이라며 방탄소년단 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윤화와 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는 브이 포즈와 함께 미소로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진은 브이 포즈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석진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귀여워” “잘생겼다 김석진” “너무 재미있었어요 윤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윤화는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에 출연했다.
‘달려라 석진’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의 사랑에 부응하고자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진의 단독 예능이다. 진은 이를 위해 제주도 한라산 등반, 해양경찰과 훈련, 폐가 체험에 나서는 등 매 회차 색다른 콘텐츠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6월 시작한 ‘달려라 석진’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34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