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정수정은 지난해 9월 2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서 열연을 펼쳐제 33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정수정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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