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맘' 이윤지, 비상계엄령 공포.."눈물 꾹 참고 버틴 밤" [★SHOT!]
배우 이윤지가 비상 계엄령 혼란으로 인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4년 12월 4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 귀하게 얻은 아침. 눈물을 꾹 참고 버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가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윤지는 운동복을 입고 요가 매트에 서서 차분하게 동작을 소화했다. 스트레
- OSEN
- 2024-12-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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