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고, 미안했고, 화났다"…2년 연속 PS 전패, 왜 37살 양의지에게 주장 맡겼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1.24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