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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박경림 ‘연보라 니트와 꽃잎 스커트로 표현한 러블리룩’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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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11월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tn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극본 임예진)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라이트 퍼플 컬러의 니트에 꽃잎이 새겨진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달변으로 제작발표회 진행을 하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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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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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오른쪽 위 글자 ‘토’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목걸이입니다.

네 번째, 진행 책자의 글자 ‘외’입니다.

다섯 번째, 마이크 끝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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