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정우성, 문가비子 친부→이정재보다 먼저 아빠 됐다 "결혼은 NO"[종합]
정우성(왼쪽) 문가비(사진=이데일리DB) 배우 정우성이 51세에 아빠가 됐다. 아이의 엄마는 모델 문가비다. 2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의 양육에 대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지만, 결혼을 하진 않는 것으로 이
- 이데일리
- 2024-1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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