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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서동주 "마음의 온도 상승"... ' 4세 연하' 남친 어깨에 폭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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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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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면 마음의 온도가 1도 상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장신의 남자친구의 어깨에 포근히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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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지난 8월 재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예비신랑은 4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은 내년 중순 예정이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변호사가 됐다. 최근에는 다수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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