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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주간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이강인은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 프랑스 앙제의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제와 2024-25시즌 리그1 11라운드 원정 경기서 4-2로 이겼다.
이강인이 인생 경기를 펼쳤다. 멀티골과 함께 1도움으로 팀의 공격을 완벽하게 이끌었다. 현지에서 최고의 평가와 칭찬을 받았다.
이강인은 팀의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3분 동안 몰아넣었다. 전반 17분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강인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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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득점포는 전반 20분에도 가동됐다. 이번에도 왼쪽에서 아센시오가 낮은 크로스를 넘겼고, 이강인이 왼발 논스톱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시즌 5호, 6호 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아센시오와 점프해 가슴을 맞부딪치며 기쁨을 나눴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멀티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가 프로 무대에서 멀티골을 넣은 건 발렌시아에서 뛰던 2023년 4월 헤타페와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서 공식전 5골을 넣은 이강인은 올 시즌엔 전반기를 다 소화하지도 않은 시점에 리그에서만 6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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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강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전반 47분 팀의 4번째 골을 도와 생애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서 '공격 포인트 3개'를 올렸다.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해 4-0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46분 주앙 네베스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앙제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했으나 3번째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36분엔 멋들어진 발리슛이 골대 위로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경기 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리그1 사무국은 MOTM로 이강인을 선정했다. 리그1 공식 홈페이지 평점에서 이강인은 1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2골을 넣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8.38점, 아센시오가 8.3점이었다.
각종 축구 통계 사이트도 이강인에게 양 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풋몹은 9.4점을, 후스코어드닷컴은 9.5점을 매겼다. 이강인은 이날 64개의 패스를 시도해 60개를 동료에게 정확히 배달, 9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생애 최고 경기력이라고 평가해도 무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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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강인의 경기력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퍼포먼스에 호평을 보냈다.
이 매체는 지난 PSV 에인트호번전이 끝나고 이강인이 결정적 찬스를 놓친 장면을 언급하며 “가짜 9번의 실패”라고 저격했다. 이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은 발전 가능성이 없는 팀이다”라며 엔리케 감독과 선수단 한 명 한 명을 지적하며 비판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명백한 한계를 드러냈다”라고 혹평했다. 그러나 이번 앙제전 경기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도 12일 유럽 5대 리그의 이주의 베스트 11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이강인은 해당 팀에서 오른쪽 날개 포지션을 차지하며 선정되었고, 팀 내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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