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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한소희, 디올 선물 잊게 한 ‘쇄골 타투’…몽환적 생일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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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과 함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한소희는 SNS를 통해 명품 브랜드 D사가 생일을 기념해 보낸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체크무늬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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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과 함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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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체크무늬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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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쇄골 라인에 붙인 타투 스티커는 그녀만의 개성과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한소희 SNS


특히 쇄골 라인에 붙인 타투 스티커는 그녀만의 개성과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 전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제거했던 일화를 밝혔던 만큼, 타투 스티커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보다 빛나는 한소희의 감각적 스타일링과 생일 인증샷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 그녀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완벽한 화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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