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오른쪽)과 렉스필 강헌구 회장.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예림이 침대 및 매트리스 제작 전문 기업 렉스필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최예림은 이번 계약을 통해 렉스필이 만든 바운티풀 최고급 호텔 침구 세트를 지급받으며, 앞으로 렉스필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됐다.
최예림은 아직 KLPGA 정규 투어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을 8차례 달성했고, 최근 2년 연속 KLPGA 홍보 모델에 선정됐다. 2024시즌 상금 13위(6억1천276만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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