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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강재준, 영상이 더 판박이..3개월 된 아들과 첫 라방 "저랑 똑같이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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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재준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재준이 아들 현조 군과 첫 라이브 방송을 켜고 소통했다.

7일 강재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키고 네티즌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재준은 하품을 하는 아들 현조 군의 손을 흔들며 "저랑 똑같이 생겼다. 또 찾아뵐게요 인사드릴게요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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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급으로 똑같이 생긴 부자 강재준과 아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똑같다", "귀엽다", "다음에 또 라이브 방송 켜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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