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정해인, 사랑받으니 더 잘생겨지네..시크vs순수 극과 극 매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해인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정해인은 7일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수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해인은 시크함과 해맑음을 넘나드는 표정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로 큰 사랑을 받았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