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배우 한지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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