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관에서의 일상 패션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톤의 루즈한 스웨트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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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셔츠 소매의 번개 패턴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며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함을 한층 더했다.
특히, 빛이 드리운 명품관 벽면 앞에 선 황신혜는 자연광을 받아 더욱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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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어디서든 혼자 빛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줄 서서 봐야 하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패션 센스로 연예계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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