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아니라 아쉽지 않냐고요? 전혀요” 204cm 신영석 후계자, 국보급 세터→고교생 최초 1순위 기대주 만난다 [MK강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4: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