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 김다인 "새 시즌이니 리셋…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할 것"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16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