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RA 11.60' 실망의 연속 최원태, 2년 연속 선발투수 보직 박탈당할 뻔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10.14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