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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서동주, 인천에 뜬 무결점 몸매! 군살제로 탄탄 레깅스 핏 애슬레저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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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애슬레저룩 을 착용하고 도시적 매력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13일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을 방문하며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왔어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애슬레저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그레이 톱에 블랙 재킷, 타이트한 레깅스를 매치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러한 애슬레저룩은 활동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스타일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서동주의 블랙 레깅스는 특히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스니커즈와 블랙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코디는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처럼 서동주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일상에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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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최근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2025년 6월 서울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보도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며 재혼 소식을 전했으며,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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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의 패션 감각과 스타일링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소래포구 방문 사진 역시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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