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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이래도 되나”..고윤정, 막대사탕 만큼이나 작은 얼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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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고윤정은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일자로 누워있음에도 고윤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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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고윤정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막대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대사탕 못지 않는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선택했다.

특히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하 ‘슬전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로, 지난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이었지만 의사 파업 여파로 여러차례 편성이 밀리면서 ‘무기한 수납’ 위험에 처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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