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고윤정, 막대사탕 만큼이나 작은 얼굴 [★SHOT!]
배우 고윤정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고윤정은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일자로 누워있음에도 고윤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윤정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막대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대사탕 못지 않는 소두를
- OSEN
- 2024-10-1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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