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출산' 이시영, 신생아 중환자였던 딸 근황 공개 "3kg 됐다..감사해"
이시영이 둘째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시영은 6일 개인 계정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잠을 자고 있는 이시영의 둘째 딸 모습이 담겼다. 꼬물꼬물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기고
- 스포티비뉴스
- 2025-12-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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