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김민재 훈련 주도...요르단에 '복수' 꿈꾸는 태극전사, 최종 담금질도 끝 [암만 현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10 05:59 최종수정 2024.10.10 0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