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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잘자요. 이번 주 나도 최강희 영상 미리보기"라며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최강희는 "저 선생님 됐어요. 아이들 낮잠 시간. 작가님이 찍어주셨는데 너무 힐링되서 올려요. 굿밤 되세요"라고 적었다.
한편 최강희는 3년 전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사회 경험 때문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강희는 "매니저의 도움에 익숙해지는 것에 경각심을 느끼고 자립을 결심했다"며 "정상 나이다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예능 등을 통해 연기 복귀에 대한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연기를 가장 잘 하는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며는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역할로 역할이 크든 작든, 나이가 많든 적든, 다 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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