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누워서 드러낸 D라인 존재감.."마사지 1도 안 시원해"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가씨가 마사지 해주는데 1도 안 시원하다. 티몬과 품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아가씨로부터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츨산에 임박한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정주리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
- 헤럴드경제
- 2024-12-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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