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넷플재팬 '경성크리처' 거절..앞으로 일본 못 간다고 생각했다"('만날텐데')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10.08 0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