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차승원·유해진, 임영웅에 존댓말…“일꾼이 어려워” (‘삼시세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삼시세끼 Light’. 사진 I tvN ‘삼시세끼 Light’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일꾼으로 온 가수 임영웅을 어려워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게스트 임영웅과 함께하는 평창 세끼 하우스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임영웅에게 쉽게 말을 놓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나영석 PD가 “왜 쉽게 말을 못 놓냐”고 묻자 유해진은 “일꾼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차승원 역시 “영웅 씨?”라며 임영웅을 쉽게 부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영웅은 “편하게 해 달라”며 웃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