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미녀와 순정남’ 대본을 의심하지 말자....함께해서 행복” (일문일답) 매일경제 원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입력 2024.09.24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