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월세 못 내도 200억 기부...김장훈 "조금 아깝다" 폭소 ('B급 청문회') OSEN 원문 입력 2024.09.22 1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