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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TV조선] 눈물과 감동의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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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 로또’ 밤 10시

TV조선은 20일 밤 10시 ‘미스터로또’ 최종회를 방송한다. 1년 4개월간의 뜨겁고 유쾌했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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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역조공 팬미팅’ 특집을 마련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단장즈 안성훈과 박서진, 2MC 김성주와 붐이 함께 한 ‘영원한 친구’ 오프닝 무대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번 관객은 각 멤버의 팬클럽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관객들은 남다른 흥으로 현장 분위기를 역대급으로 뜨겁게 달군다.

멤버들이 직접 사용한 애장품이 걸린 대결.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넘친다. 멤버들이 직접 만든 담금주부터 티셔츠, 간식 가방, 연습 마이크 등 상상 그 이상의 ‘찐 애장품’이 공개된다.

톱(TOP) 7이 약 13주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TOP 7과 황금기사단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최저 점수 보유자 양지은과 최다 출연자 황민호가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다. 최종 승자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마음에 왈칵 눈물을 쏟아낸다. “팬 여러분이 우리의 로또”라는 진심 담긴 말에 팬들도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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