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암 투병 당시 회상 “시한부 6개월 판정, 꿈 꾸는 것 같았다”(짠한형) 매일경제 원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입력 2024.09.16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