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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응팔' 진주 김설, 영재 됐다…친오빠도 '영재발굴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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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역 배우 김설이 영재원 생활을 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김설의 어머니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재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김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설은 2021년 12월 교육청발명영재로 영재원을 수료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3월에 시험보고 합격해서 꼬박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를 하게 돼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설의 친오빠인 김겸은 '영재발굴단'에 출연하기도 했던 수학천재로 알려졌다.

한편 김설은 2011년생으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 2016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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