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 먼 '홍명보호'...낡은 전술이 '진땀승'으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11 17:10 최종수정 2024.09.13 2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