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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휘성, 성형설 일축...17kg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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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휘성. 사진l휘성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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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휘성은 퉁퉁 부은 근황으로 성형설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약 한 달 만에 17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러던 휘성은 올 겨울 새 앨범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발매를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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