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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변우석·김혜윤, '선솔 커플' 케미 여전하네…다시 모인 '선업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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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등이 다시 뭉쳤다./제공=윤종호 감독 SNS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등이 다시 뭉쳤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은 자신의 SNS에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항상 애정하고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다. 다들 바쁘겠지만 시간 맞춰 좋은 추억 또 만들어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변우석 김혜윤 등을 비롯해 허영규, 송건희, 송지호, 서혜원, 이시은 작가 등이 함께 했다.

지난 5월 종영된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에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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