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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NCT 재현→박주현, 곽시양...'6시간 후 너는 죽는다' 10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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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현(NCT 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의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관객과 만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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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 배우상(박주현)과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그룹 NCT 멤버인 정재현은 이번 작품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다.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변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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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은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았다. 자신을 죽일만한 사람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곽시양이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으로 힘을 보탠다.

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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