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충격' 연봉 590억 NO!…스털링, 사우디 '메가딜' 단칼 거절→아스널서 부활 겨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