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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신수지, 나트랑 홀린 ‘체조 여신’! 핑크 원피스 입고 완벽 S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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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가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구 열심히 운덩하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연한 핑크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동시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매일경제

신수지가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사진=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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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스타일링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또한, 짧은 길이와 간결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신수지의 길고 슬림한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수지는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는 여전히 빛을 발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와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 체조계를 빛낸 바 있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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