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 중 충돌→뇌진탕' 벤탄쿠르, 최악은 피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 "의사소통 가능"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8.20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