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4라운드 군필 기대주, 데뷔 첫 그랜드슬램 쾅! 삼성, 0-4→2-4→6-4 역전승…’무릎 부상 후 첫선’ 김성윤 3안타 원맨쇼 [오!쎈 퓨처스]
삼성 라이온즈 주한울 167 2024.05.15 / foto0307@osen.co.kr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 외야 기대주 주한울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삼성은 지난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선취점은 NC의 몫. 1회 박인우의 볼
- OSEN
- 2024-09-18 01: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