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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 가득 메운 LG팬들
프로야구 LG와 KIA가 오늘(17일) 서울 잠실구장 만원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LG 구단은 오늘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를 1시간 15분 앞둔 오후 4시 45분에 2만 3천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LG 구단은 "올 시즌 17번째 홈경기 매진이며, 2012시즌 16회를 넘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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