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16년 만에 메달리스트로 돌아온 '대한민국 탁구대표팀'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 임종훈과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